1967년 동대신동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공동주택 문화의 발달과 함께 47년간의 외길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주택 문화를 이끌어 간다는 일념으로 4만여 세대의 공동 주택을 보급해왔으나, 국민 소득이 몇 배로 증배되는 근대에 와서는 층고는 고정되어 있고 (층고 2.5m~3.0m) 주거실(방)은 몇 배로 넓어짐에 따라, 높이와 넓이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그 결과 그 속에서 사는 이들은 여러 가지 증상을 느끼게 되었고, 청소년들의 과격성, 주부들의 불안증, 불면증, 우울증과 같은 히스테리 성인병이 보이지 않는 압박감이 주된 원인으로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무언가 일말의 책임, 자괴감을 느끼게 되어 이를 개선하고 또한 주거 문화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고심하던 중, 층고 4m의 중층 구조로 주거실의 압박감을 해결하고, 전후면 텃밭이 있는 화단형 테라스, 바닥 32cm로 보강하여 층간 소음 극소화, 지진 구조 층, 화재 시 대피 공간 등을 중점으로 착안, 차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공동 주택의 선구자로 기억되길 기대하면서, 근 십여 년에 걸친 노력으로 자연을 품은 주거 명품을 창작물 저작 등록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성보다 우선하여 느끼시는 632분께만 착한 분양가로 모시도록 권유하였으니 선택되시어 건강하게 다경대길(多慶大吉), 수복강녕(壽福康寧) 하시길 기원합니다.
기적을 품은 하모니 타워 마브러스, 창작물, 저작권자
2010 ~
동아대학교 박사회 회장
2007 ~
재부산 경북(대구) 도민회 회장
2004 ~
하모니건설(주) 회장
2004 ~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역대회장단회의 (경친회) 회장
2001
~ 2004
재부 청도군 향우회 회장
1998 ~
지체장애인 후원회 복지회 회장
1997 ~
(주)화목 회장
1995 ~
(사)해운대지구 발전협의회 회장
1991 ~
해운대 장학회 고문
1991 ~
화목문화회 회장
1988 ~
재부 해운대구 경북 대구 향우회 회장
1995
~ 1998
제2대 부산광역시 의회 의원 (건설 위원장)
1994
국제 라이온스 309-B지구 총재고문
1993
해운대 장학회 고문
1992
부산광역시 도시교통 심의위원회 위원
1991
(주)화목주택 회장
1991
~ 1995
초대 부산광역시 의회 의원 (건설 위원장)
1989
(주)동광판지 대표이사
1988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동문회 회장
1988
(사)한국중소주택 사업자 협회 중앙회 부회장
1986
범민족 올림픽 추진 중앙 협의회 대의원
1984
부산 오대양 라이온스 클럽
1964
항산지역사회개발 대표이사